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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사교육비 (12만개, 24조원규모), 도대체 공교육은 어디로 갔나요???

특히 코로나 때문에 작년(22년)에 최대 규모로 올라 왔다고 하는군요. 사교육비를 줄이고 학원 안다니게 하자고, 공교육을 살리자고 한건 언제였던가.......하...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 것일까요? 아이들 학원비가 한달에...

킬러문항 없애니 반수생 증가(7월 2주 주간 교육 뉴스)

com/mnews/article/001/0014038 불황 모르는 대형 입시학원…작년 영업이익 1천억 넘는 곳도작년 사교육비... 수시 최대 6개 전형 ‘복수지원’ 가능 동일전형 내 2개 이상 중복은 안 돼 명칭 유사...

평촌의 미래는 정말 어떻게 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78명으로 세계 꼴찌) 이를 뒷받침하듯 작년엔 사교육의 창시자로 알려진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도 향후 10년내에 사교육은 붕괴될것이라 주장했더군요 하지만 그에 반해 작년 연간 사교육비 지출은 역사상 최대 규모를...

3/12 신문 스크랩 - 코로나로 학교 문 닫자 학원에 몰렸다...사교육비 '역대 최대'

【기사링크】 【내용정리】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23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재작년보다 21%, 무려 4조1천억 원이 뛰었고, 학생 수가 13만 명이나 더 많았던 코로나19 이전, 2019년과 비교해도 2조4천억 원이...

4월4일 화 【부동산뉴스&블로그】

역대 최고치 경신하는 교부금에도 사교육 의존도는 갈수록 높아져...작년 사교육비 10.8% 증가한 26조...... 4만 가구에 4개월간 최대 59만2000원 지원...중증장애인·국가유공자 등 지원액도 상향 《금 융》 ☞ 1조2000억...